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에서 220쌍의 쌍둥이를 대상으로 유전이나 환경이 '강인한 정신력' 을 만드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습니다.
연구결과 환경보다는 유전이 52%로 더 많은 역할을 한다고 연구팀은 발표했습니다.
http://news.sbs.co.kr/section_news/news_read.jsp?news_id=N10005041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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